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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ILLIT)이 부른 청량한 CM송…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신규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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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ILLIT)이 부른 청량한 CM송…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신규 광고 온에어

동아오츠카가 대세 걸그룹 아일릿(ILLIT)과 함께한 ‘포카리스웨트’ 신규 광고를 4일 공개했습니다.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학업과 일정에 쫓기는 10대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름방학 동안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느끼는 해방감과 에너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여름방학의 기록' 콘셉트: 10대들이 직접 손글씨와 그림으로 꾸민 다이어리 페이지가 파노라마처럼 이어지는 연출을 통해, 각자의 개성이 모여 완성되는 '파란 여름'의 추억을 시각적으로 구현했습니다.제주도 로케이션 촬영: 제주콘텐츠진흥원 및 제주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표선 해안가 곶자왈 등을 배경으로 촬영해, 푸른 바다와 햇살이 어우러진 포카리스웨트만의 감성을 극대화했습니다.아일릿의 목소리로 완성된 영상: 모델로 발탁된 아일릿 멤버들이 직접 광고 내레이션은 물론 CM송까지 참여해, 10대 특유의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동아오츠카 측은 이번 광고를 통해 10대들이 여름방학만큼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껏 경험하고 기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해당 광고는 동아오츠카 공식 SNS 채널과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됩니다.'청춘'과 '여름'이라는 포카리스웨트의 강력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10대 타깃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주한 캠페인입니다. 이른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문화에 익숙한 잘파세대(gen z)의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시각적인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일릿을 단순한 광고 모델로 노출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핵심 자산인 'CM송'과 내레이션에 직접 참여시켜 팬덤의 자발적인 바이럴과 콘텐츠 소비를 유도하는 마케팅 전략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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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입은 악마도 반했다" 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글로벌 캠페인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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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입은 악마도 반했다" 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글로벌 캠페인 온에어

삼성전자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손잡고 자사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 전개합니다.영화 상징 활용한 직관적 연출: 광고는 영화를 상징하는 붉은색 원단에 커피를 쏟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 오염된 원단이 기기에 빨려 들어가면 'AI 맞춤+' 기능이 옷감의 무게, 종류, 오염도를 스스로 감지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고급 의류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기의 케어 기능을 시각적으로 강조했습니다.글로벌 랜드마크 옥외광고 장악: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 강남 미진프라자, 광화문 KT 빌딩 등 국내 주요 도심은 물론,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Piccadilly) 광장 등 대형 옥외광고판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차별화된 핵심 스펙 전면 배치: 6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끝내는 '쾌속 코스', 소음과 진동을 최적화하는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세탁 후 자동으로 문이 열려 내부 습기를 배출하는 '오토 오픈 도어+' 등 비스포크 AI 콤보만의 하드웨어 기술력을 캠페인을 통해 어필했습니다.명품 브랜드 및 패션을 상징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IP를 세탁건조기 캠페인에 결합한 직관적인 포지셔닝 전략입니다. 값비싼 명품 의류도 손상 없이 관리할 수 있다는 제품의 핵심 USP를 영화의 상징성(붉은 원단)을 빌려 시각적으로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영화 IP와 대형 랜드마크 옥외광고 인프라를 동시다발적으로 활용하는 전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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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쏘 구출하는 하츄핑" 현대차, 메가 IP 품은 '유스 어드벤처 2026'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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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쏘 구출하는 하츄핑" 현대차, 메가 IP 품은 '유스 어드벤처 2026' 캠페인 전개

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손잡고 미래 세대 타깃의 브랜드 캠페인 '유스 어드벤처 2026'을 오픈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부산에서 진행됩니다.핵심은 누적 조회수 13억 회를 기록한 메가 IP인 티니핑의 세계관에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결합했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캐릭터 전시 공간 구성을 넘어, 자사의 친환경 미래 기술인 '수소 에너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습니다.스핀오프 콘텐츠 제작: 연구원 '사뿐핑'이 개발한 넥쏘를 레이서 '하츄핑' 일행이 되찾는다는 내용의 10분 분량 단독 애니메이션(스핀오프)을 기획해 상영하며 세계관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에듀테인먼트 공간: 아이들이 캐릭터들과 함께 넥쏘의 구동 원리를 배우고 캠핑을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존을 구성해 자연스러운 학습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유도합니다.IP 결합 컬렉션: 완구 및 차량용 아이템 등 총 11종의 스페셜 굿즈를 출시해, 팝업 공간에서의 경험이 일상적인 소비로 이어지도록 연계했습니다.현대자동차는 미래의 잠재 고객인 어린이 세대와의 친밀도를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할 계획입니다.수소전기차의 원리라는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타깃 세대에게 가장 강력한 팬덤을 가진 캐릭터 IP의 '세계관' 안으로 끌어들여 영리하게 번역해 낸 캠페인입니다. 특히 기존 애니메이션에 숟가락을 얹는 수준이 아니라, 자사 차량(넥쏘)을 중심 소재로 삼은 전용 '스핀오프 영상'까지 기획·제작한 점은 IP 컬래버레이션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당장의 제품 세일즈보다는 잠재 소비자인 '알파 세대'의 뇌리에 친환경 미래 기술과 현대차 브랜드의 긍정적인 연결 고리를 미리 선점하려는 락인(Lock-in) 브랜딩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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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가 직접 깨운다" 알라미, 네이버웹툰 '화산귀환'과 전면 화면 '영상 알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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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가 직접 깨운다" 알라미, 네이버웹툰 '화산귀환'과 전면 화면 '영상 알람' 출시

글로벌 모닝 웰니스 앱 ‘알라미(Alarmy)’ 운영사 딜라이트룸이 네이버 인기 무협 웹툰 ‘화산귀환’의 3부 복귀 시점에 맞춰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영상 알람’을 출시했습니다.이번 협업은 알라미 앱 내 '영상 알람' 기능에 강력한 팬덤을 지닌 웹툰 IP를 결합해 기획된 한정판 콘텐츠입니다.시청각 특화 기상 경험: 설정한 시간에 지정된 영상이 화면 전체에 재생되는 기능으로, 단순한 알람음 대비 기상 직후의 불쾌감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기상을 유도합니다.IP 기반 명장면 구현: '오대육쾅 알람' 등 독자들에게 인기 있는 주인공 청명의 호령과 명장면을 엄선하여 팬들의 상상을 실제 알람 콘텐츠로 재구성했습니다.높은 몰입도: 단순 경고음보다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며 일어나는 것이 기상에 효과적이라며, 화면 가득 찬 명장면 연출에 대해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딜라이트룸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알라미의 기술력과 매력적인 외부 IP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기상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유틸리티 앱(알람)이 사용자 관여도(Engagement)와 체류를 높이기 위해 강력한 팬덤 IP를 영리하게 활용한 전략입니다. 본질적으로 사용자에게 '기상 스트레스'를 동반할 수밖에 없는 알람의 한계를, 선호하는 콘텐츠와 결합함으로써 기상 시간을 '기대되는 순간'으로 긍정적인 치환을 이뤄냈습니다. 네이버웹툰 입장에서도 3부 연재 재개라는 주요 모멘텀에 맞춰, 팬들의 일상(아침 첫 순간) 속에 IP를 강렬하게 노출시키는 효과적인 크로스 프로모션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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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부터 스마트폰까지 출품작 전관왕… 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2026' 최고상 2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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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부터 스마트폰까지 출품작 전관왕… 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2026' 최고상 2개 수상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최고상(Best of the Best) 2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16개 제품이 모두 본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상의 영예를 안은 핵심 제품은 OLED TV ‘S95H’와 비스포크 AI 세탁가전 시리즈입니다.OLED TV ‘S95H’: 전면에 은색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초슬림 화면이 본체 위에 떠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했습니다.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비스포크 AI 세탁가전 시리즈: 세탁건조기 일체형인 '콤보'와 직렬형 '원바디' 등 전체 라인업에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 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AI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7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이 외에도 갤럭시 Z 폴드 7, 갤럭시 XR,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 등 일상 가전부터 첨단 IT 기기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이 본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성과가 사람의 정체성과 다양성을 반영하는 자사의 새로운 디자인 방법론인 ‘익스프레시브 디자인(Expressive Design)’을 철저히 적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가전 기기의 디자인 패러다임이 단순한 외형의 '심미성'을 넘어 공간에 스며드는 '오브제'로, 그리고 스마트홈 생태계를 제어하는 '허브'로 진화하고 있음을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세탁 가전 라인업에 7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을 전면 도입한 것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이는 백색가전이 세탁이나 건조라는 1차원적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AI와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거대한 데이터 연결망 속에서 사용자와 기기를 잇는 핵심적인 인터랙션 창구로 활용될 것이라는 하드웨어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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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오리지널 공연 '시리즈L', 2026 라인업 확정… 최유리·리도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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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오리지널 공연 '시리즈L', 2026 라인업 확정… 최유리·리도어 출격

대홍기획이 자체 기획·제작하는 오리지널 공연 프로젝트 '시리즈L(SERIES.L)'의 2026년 첫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오는 6월 2일과 3일 양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인디밴드 리도어(Redoor)의 무대가 각각 펼쳐집니다.이번 공연의 핵심 테마는 '녹턴(Nocturne)'입니다. 대홍기획은 밤의 음악이라는 차분한 분위기에만 머물지 않고, 두 아티스트가 지닌 고유의 서사를 바탕으로 편곡과 무대 연출의 밀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2일 공연을 맡은 최유리는 기존 곡들을 새로운 구성으로 재해석해 확장된 사운드를 선보이며, 3일 무대에 오르는 리도어는 공간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다이내믹한 연출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입니다.'시리즈L'은 대홍기획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감도 높은 기획력과 콘셉트 도출 역량을 바탕으로, 라이브 공연을 하나의 완성된 몰입형 경험으로 재구성하고자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입니다. 작년에는 래퍼 창모와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이색적인 협연 무대를 선보여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티켓 예매는 다가오는 5월 4일부터 롯데콘서트홀과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됩니다.종합광고대행사가 직접 오프라인 공연을 기획하고 티켓을 판매하는 자체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 전개 사례입니다. 이는 클라이언트의 예산을 집행하고 수수료를 받는 전통적인 B2B 수주형 광고 대행업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에이전시가 내부에 보유한 크리에이티브 기획력, 무대 연출, 브랜드 경험(BX) 설계 역량을 B2C 문화 콘텐츠 제작이라는 새로운 수익 모델로 직접 연결하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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