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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스타워즈 신작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콜라보 영상으로 신공정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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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스타워즈 신작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콜라보 영상으로 신공정 알린다

현대제철이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블록버스터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와 협업해 자사의 핵심 철강 공정을 홍보하는 광고 영상을 지난 18일 공개했다.이번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은 영화 주인공인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 듀오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팀워크를 현대제철의 신규 기술인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에 빗대어 기획됐다.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고로와 전기로 설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적의 결과물을 창출해 내는 공정의 특징을 두 캐릭터의 모험 서사와 연결해 직관적으로 풀어냈다.또한 작품 속 대표적인 명대사인 "이것이 우리의 길이다(This is the Way)"를 삽입해, 복합 프로세스 가동을 기점으로 새로운 철강 산업의 방향성을 개척해 나가려는 기업의 의지를 함께 담아냈다.현대제철 측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스타워즈 IP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들이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철강 기업의 혁신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소통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해당 콜라보레이션 영상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전국 CGV 및 롯데시네마의 상영 전 스크린 광고를 통해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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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원쇼 2026 수상… 국내 건설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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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원쇼 2026 수상… 국내 건설사 최초

현대건설의 브랜드 필름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이 미국 원쇼 광고제(The One Show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 국내 건설사가 원쇼에서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수상 부문은 올해 신설된 '원쇼 인디즈(The One Show Indies)' 카테고리 내 '크래프트 - 사운드 디자인 & 뮤직' 부문 메리트(merit)상. 독창적인 기획 아이디어, 브랜드 메시지, 영상과 사운드의 유기적 결합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1973년 창설된 원쇼는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지난해 10월 공개된 이 필름은 'Here, You Compose Life'라는 타이틀 아래, 오케스트라 선율을 배경으로 디에이치(THE H) 입주민이 삶을 주체적으로 완성해가는 모습을 담았다. 현재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400만 뷰를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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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타메디칼코리아, 써마지 FLX 신규 캠페인 '마이 초이스' 전개… 모델 김성령 5년 연속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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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타메디칼코리아, 써마지 FLX 신규 캠페인 '마이 초이스' 전개… 모델 김성령 5년 연속 발탁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가 써마지 FLX의 2026년 신규 캠페인 ‘마이 초이스(My Choice)’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뜻하는 ‘화양연화’를 핵심 테마로 기획됐다. 특히 미용 의료기기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5년 연속 브랜드 전속 모델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성령이 참여해 캠페인의 연속성과 진정성을 더했다. 영화 화양연화의 분위기를 오마주한 메인 캠페인 영상은 노화에 따른 고민을 관리하고, 자신만의 주도적인 선택을 통해 고유의 아름다움을 유지해 나가자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메인 영상과 함께 기기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두 편의 서브 필름도 공개됐다. ‘노 페인 노 성령(No Pain, No 성령)’ 편은 고주파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감을 긍정적인 자극으로 재해석해 써마지 FLX의 작용 원리를 직관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써마지 정품 인증 체크메이트’ 편에서는 시술 전 정품 팁 확인의 중요성을 체스의 승부수인 체크메이트에 비유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시술과 스마트한 소비를 독려한다.솔타메디칼코리아 관계자는 모델과의 5년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써마지 FLX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품 인증이 담보하는 안전성과 고주파 기술력을 통해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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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1분기 매출 104억 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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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1분기 매출 104억 원 달성…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SK네트웍스 자회사인 통합 마케팅 기업 인크로스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04억 5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다만 영업이익은 인건비 증가와 정보 보안 체계 고도화 비용이 반영되며 23.4% 감소한 15억 3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4.0% 줄어든 20억 3500만 원을 기록했다.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주력인 광고 사업이 견조한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AOR(Agency of Record) 사업 확대와 자회사 마인드노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1분기 광고 사업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124억 7200만 원, 매출은 4.1% 늘어난 85억 6800만 원을 달성했다. 특히 마인드노크는 검색광고 부문의 신규 광고주 수주와 제작 대행 매출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취급고를 경신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커머스 사업 부문은 1분기 거래액 439억 100만 원, 매출 18억 87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신규 운영 대행 수주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온라인 한우장터' 운영사로 선정된 데 이어, 4월부터는 '소노아임레디몰'과 '네이트 온달'을 통해 폐쇄형 회원몰 및 포털 기반 커머스로 영역을 확장했다. 인크로스는 기존 주력인 '티딜'과 '현대샵'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동시에, 하반기부터 신규 커머스 플랫폼들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고도화와 주주환원 정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AI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 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매칭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준비하는 한편, AI 기술을 적용한 신규 마케팅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달 30일 발행주식총수의 5.0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64만 4600주를 소각 완료했으며,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한 비과세 배당 재원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손윤정 인크로스 대표이사는 "올해 1분기는 광고 사업의 외형 성장과 커머스 영역의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진 시기"라며 "하반기에는 스텔라이즈 고도화와 신규 AI 마케팅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해 본업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고, 보다 가시적인 실적 성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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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1분기 영업이익 398억 원 달성… 역대 최대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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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1분기 영업이익 398억 원 달성… 역대 최대 '어닝 서프라이즈'

이노션이 올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1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이노션은 1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총이익 2501억 원, 영업이익 398억 원, 당기순이익 39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총이익은 7.7%, 영업이익은 33.3%, 당기순이익은 134.5% 증가한 수치다.이 같은 호실적은 AI 전환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조직 효율화를 통한 생산성 개선이 뒷받침된 결과다. 판관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내실 경영을 다진 것이 영업이익의 큰 폭 상승으로 이어졌다. 국내 부문에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등 고객경험(CX) 사업의 성장과 전방위적인 비계열 광고주 확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7.8% 증가한 503억 원의 매출총이익을 거뒀다.해외 부문 매출총이익 역시 미주와 유럽 권역의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7.7% 증가한 1998억 원을 달성했다. 미주 지역에서는 미디어 전문 자회사인 '캔버스 월드와이드'가 최근 전 세계에 개봉한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Project Hail Mary)'의 미국 전역 미디어 집행을 담당하며 엔터테인먼트 마케팅의 실적 기여 가능성을 입증했다. 유럽 권역에서는 제네시스 웹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 2개국에서 7개국으로 대폭 확장하며 디지털 서비스 기반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흥 시장인 인도에서도 크리켓 월드컵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벵갈루루 지역에 신규 오피스를 설립하는 등 현지 사업 역량을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노션은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마케팅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2분기부터 본격화되며 실적이 더욱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반기에는 미주 및 유럽 권역의 성장과 더불어 AI, 데이터, IP 비즈니스, 커머스 등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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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챗GPT 등 AI 검색 대응 마케팅 솔루션 '지오 부스트(GEO BOOST)'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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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챗GPT 등 AI 검색 대응 마케팅 솔루션 '지오 부스트(GEO BOOST)' 론칭

대홍기획이 챗GPT, 제미나이 등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대화형 검색 환경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 '지오 부스트(GEO BOOST)'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선다.최근 정보 탐색의 패러다임이 기존 포털 사이트 중심의 검색에서 AI가 정보를 종합해 답변을 제공하는 'AI 대화형 검색' 방식으로 급변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AI가 요약한 답변을 곧바로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 마케팅 역시 기존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넘어 AI 검색 환경 내 브랜드 우선 노출과 인용 가능성을 높이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대홍기획은 이러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스타트업 '어크로스'와 공동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 지오 부스트는 브랜드 데이터의 구조적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여 AI가 해당 브랜드의 정보를 우선적으로 인용하도록 돕는다. 특히 주요 LLM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 전략을 운영하며, AI 검색 환경 내 브랜드 점유율(SOV)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대홍기획은 지난 7일 기업 광고 및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론칭 세미나를 열고 지오 부스트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파일럿 운영 사례에 따르면, 솔루션 적용 결과 4주 만에 AI 검색 환경 내 브랜드 점유율이 21%포인트 상승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대홍기획 퍼포맥스(Performax) 팀 스푼 퍼포먼스&미디어 부문 홍찬기 부문장은 "검색 주도권이 LLM 기반 AI로 넘어가는 현시점에서, AI에게 인용되지 못하는 브랜드는 소비자의 선택지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다"며 "지오 부스트 솔루션을 통해 다가오는 생성형 AI 검색 시대에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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