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손잡고 자사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 전개합니다.
영화 상징 활용한 직관적 연출: 광고는 영화를 상징하는 붉은색 원단에 커피를 쏟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 오염된 원단이 기기에 빨려 들어가면 'AI 맞춤+' 기능이 옷감의 무게, 종류, 오염도를 스스로 감지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를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고급 의류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기의 케어 기능을 시각적으로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랜드마크 옥외광고 장악: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 강남 미진프라자, 광화문 KT 빌딩 등 국내 주요 도심은 물론,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Piccadilly) 광장 등 대형 옥외광고판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습니다.
차별화된 핵심 스펙 전면 배치: 6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끝내는 '쾌속 코스', 소음과 진동을 최적화하는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세탁 후 자동으로 문이 열려 내부 습기를 배출하는 '오토 오픈 도어+' 등 비스포크 AI 콤보만의 하드웨어 기술력을 캠페인을 통해 어필했습니다.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Piccadilly) 광장에서 진행하는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 사진 : 삼성전자
명품 브랜드 및 패션을 상징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IP를 세탁건조기 캠페인에 결합한 직관적인 포지셔닝 전략입니다. 값비싼 명품 의류도 손상 없이 관리할 수 있다는 제품의 핵심 USP를 영화의 상징성(붉은 원단)을 빌려 시각적으로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영화 IP와 대형 랜드마크 옥외광고 인프라를 동시다발적으로 활용하는 전개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