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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자회사 스푼, 잠실역 지하광장 DOOH 사업권 획득… 프리미엄 옥외광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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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자회사 스푼, 잠실역 지하광장 DOOH 사업권 획득… 프리미엄 옥외광고 강화

대홍기획의 디지털·미디어 전문 자회사 스푼(SPOON)이 잠실역과 광역환승센터를 잇는 신광장권역의 광고사업권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에 나섰다.이번에 스푼이 확보한 잠실지하광장은 지하철 이용객 수 1위인 잠실역과 광역환승센터, 연간 6,000만 명이 찾는 롯데월드몰을 연결하는 핵심 동선이다. 쇼핑, 문화, 관광 수요가 집중되어 체류시간이 길고 국내외 방문객 유입이 활발한 대표적인 프리미엄 상권으로 꼽힌다.스푼은 총면적 294㎡ 규모의 잠실지하광장 공간에 벽면 LED 3기, 라이트박스 52면, 기둥 랩핑 등 다양한 형태의 광고 매체를 구축해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기존 벽면 전광판을 0.9mm 픽셀 피치(Pixel Pitch)의 초고해상도 디지털 사이니지로 전면 교체하여 한층 선명한 초고화질 콘텐츠로 광고 몰입감을 높였다.이와 함께 롯데월드몰 지하 공간에는 AI 스캐닝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와 커브드 스탠딩 미디어를 배치해, 방문객이 브랜드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체험형 미디어 환경을 구현했다.이번 잠실 권역 수주를 통해 스푼은 기존 광화문 루미미디어, 명동 롯데백화점, 종로 NOVA전광판, 잠실 롯데월드몰로 이어지는 서울 핵심 상권의 통합 미디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고도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윤교영 스푼 DOOH부문장은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확대와 함께 DOOH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 주요 상권의 미디어 인벤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크리에이티브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도시를 대표하는 미디어 랜드마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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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STARS 선정 ‘2026 대한민국 광고모델’… 아이유·박보검 최고 모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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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STARS 선정 ‘2026 대한민국 광고모델’… 아이유·박보검 최고 모델 등극

국내 현직 광고 및 마케팅 실무자들이 2026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광고모델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박보검을 꼽았다.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국내 광고·마케팅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캠페인 기용 가능성, 대중적 파급력, 브랜드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무자들이 직접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대한민국 대표 여성 광고모델’ 부문에서는 아이유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굳건한 업계 영향력을 과시했다. 남성 부문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올해 처음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중국 광고 매체(中國廣告)가 진행한 현지 현직자 대상 조사에서도 남녀 1위를 석권해 글로벌 파급력까지 입증했다.광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얼굴을 뽑는 ‘신인 광고모델’ 부문에는 배우 고윤정과 박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고윤정은 다수의 작품에서 보여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패션·뷰티 등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아시아 팬콘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이끌며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인정받았다.특히 최근 광고 마케팅 캠페인에서 핵심으로 떠오른 ‘크리에이터’ 부문에서는 개그우먼 이수지와 ‘충주맨’ 김선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수지는 다채로운 부캐릭터를 활용한 확장력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공직 퇴임 후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크리에이터로 나선 김선태는 기존의 문법을 깨는 실험적이고 친근한 소통 방식으로 실무자들의 선택을 받았다.MAD STARS 박태열 집행위원장은 “이번 결과는 실제 캠페인 기용 가능성과 브랜드 영향력을 고려해 현직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한편, ‘MAD STARS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의 후원 아래 ‘AMPLIFY, 가능성을 증폭하라’를 주제로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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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넘어 콘텐츠와 커머스로...차이커뮤니케이션, 3사 합작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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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넘어 콘텐츠와 커머스로...차이커뮤니케이션, 3사 합작법인 출범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콘텐츠 제작사 아티스트스튜디오, 에피소드컴퍼니와 콘텐츠 커머스 신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6일 체결하고 공동출자 법인을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브랜딩, 마케팅, 커머스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가치사슬(Value Chain)로 연결하는 통합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세 회사는 각 사의 핵심 경쟁력을 결합해 원소스 멀티유즈(OSMU) 전략을 기반으로 하나의 콘텐츠 IP를 방송,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협업, 커머스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차이커뮤니케이션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제공하며, 기존 마케팅 사업을 콘텐츠 IP 기반 커머스로 확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코스닥 상장사인 에피소드컴퍼니는 영화 투자 및 배급, 유통 등의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IP를 커머스로 연결하는 사업화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드라마와 예능 제작 역량 및 글로벌 OTT 공급 네트워크를 전담하며, 최근 추진 중인 제작사 코퍼스코리아 경영권 인수를 통해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가속화할 예정이다.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AI 기술과 콘텐츠, 아티스트 IP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커머스 모델을 통해 기존 디지털 마케팅을 넘어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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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자회사 ‘디플랜360’ 신임 대표에 이일섭 전 애플코리아 디렉터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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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자회사 ‘디플랜360’ 신임 대표에 이일섭 전 애플코리아 디렉터 선임

이노션이 디지털 마케팅 전문 자회사 ‘디플랜360’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일섭 전 애플코리아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이일섭 신임 대표는 25년 이상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마케팅 및 광고 사업을 이끌어온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다. 애플코리아에서 서치 애드(Search Ads)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 시장 내 광고 비즈니스 론칭을 주도했으며, GM코리아에서는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를 역임하며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이 외에도 와이더플래닛, 이엠넷, 야후 오버츄어 등에서 광고 플랫폼 사업과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이노션은 이 대표의 풍부한 산업 경험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디플랜360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디어·데이터·AI를 중심으로 한 신규 성장 기회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 신임 대표는 “디플랜360이 보유한 미디어 및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와 사업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이노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AI 기반의 신규 성장 기회 발굴에도 집중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한편, 디플랜360은 이노션이 미디어 마케팅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2023년 인수한 기업이다. 미디어렙사(Media Representative) 기능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딩 캠페인부터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360도 미디어 통합 캠페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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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2026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 결산 리포트’ 발표… “AI 일상화 및 콘텐츠 경험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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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2026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 결산 리포트’ 발표… “AI 일상화 및 콘텐츠 경험 재편”

SK네트웍스 자회사인 통합 마케팅 기업 인크로스가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최신 흐름을 분석한 ‘2026 상반기 마케팅 트렌드 결산 리포트’를 3일 발표했다.인크로스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올 상반기 주요 마케팅 트렌드로 ‘AI의 일상 인프라화’와 ‘콘텐츠 경험의 재편’을 제시했다. 생성형 AI가 창작과 검색 등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동시에, 소비자들은 즉각적이고 가벼운 소통과 실시간 참여형 콘텐츠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리포트에 따르면, AI는 일상과 업무의 기본 인프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챗GPT 이미지 2.0’의 등장과 자연어로 지시하면 AI가 결과물을 도출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확산으로, 비개발자나 일반 사용자도 프롬프트를 활용해 쉽게 콘텐츠를 창작하고 놀이처럼 즐기는 문화가 형성됐다.정보 탐색의 중심 역시 AI로 이동하고 있다. 인크로스가 2025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 이용자의 73.8%가 정보 검색을 목적으로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플랫폼들은 사용자가 정보를 탐색하고 추천받아 구매까지 한 번에 이어지도록 자사 서비스 내에 AI를 내재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생성형 AI 플랫폼들의 광고 도입도 본격화되는 추세다. 네이버가 지난 6월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AI 브리핑’ 영역의 광고 상품을 선보였고, 챗GPT도 답변 화면 내 광고 테스트를 시작했다. 마케팅 실무에서도 데이터 수집부터 전략 수립, 소재 제작,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자동화 솔루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인크로스 또한 사내 AI 에이전트 ‘아이노바(iNova)’를 기반으로 통합 마케팅 컴퍼니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편, 소비자의 소통 및 콘텐츠 소비 방식도 크게 변화했다. 일상을 짧게 공유하는 ‘셋로그’, 즉석 사진을 나누는 ‘인스타그램 인스턴트’ 같은 폐쇄형 소셜 서비스와 ‘당근모임’ 등 이른바 가볍고 즉각적인 ‘마이크로 소셜 네트워크’가 급부상했다. 또한, 동영상 플랫폼의 라이브 스트리밍 강화와 오프라인 팝업 등 콘텐츠 IP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이 확대되고 있다.손윤정 인크로스 대표는 “2026년 상반기에는 AI가 일상과 업무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며 마케팅 방식이 변화했고, 콘텐츠 경험 역시 실시간성과 참여 중심으로 재편됐다”며 “차별화된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바탕으로 광고주가 유연하게 대응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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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 ‘2026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 출품 접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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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 ‘2026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 출품 접수 개시

유튜브가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창의적이고 뛰어난 비즈니스 성과를 기록한 유튜브 캠페인을 선정하는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 ‘2026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YouTube Works Awards Korea)’의 공식 출품 접수를 시작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유튜브 웍스 어워드 코리아’는 유튜브가 주관하고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되는 디지털 광고제다. 한국은 4년 연속 출품작 수가 증가하며 국내 디지털 영상 광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이번 어워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을 이루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한 브랜드, 대행사, 제작자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마케터들의 노력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음을 명확히 입증할 수 있도록 심사 기준 및 운영 방안을 전면 개편했다.공모는 총 8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유튜브의 문화적 파급력과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베스트 컬처럴 인플루언스(Best Cultural Influence) ▲베스트 팬덤 테이크오버(Best Fandom Takeover) 부문을 비롯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성과를 보는 ▲베스트 세일즈 부스터(Best Sales Booster), 구글의 AI 기술을 혁신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다루는 ▲베스트 유즈 오브 구글 AI(Best Use of Google AI) 부문 등이 포함된다.출품 접수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수상작은 크리에이티브, 실행력, 비즈니스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본선 진출작(파이널리스트)은 오는 10월 중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최종 수상작은 11월 중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유튜브 웍스 어워드 운영팀은 “이번 어워드는 브랜드와 파트너들이 유튜브 생태계 안에서 창의적인 콘텐츠와 비즈니스 성장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는지 증명하는 무대”라며, “국내 광고 시장의 수준 높은 크리에이티브와 전략적 사고가 집약된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할 이번 어워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방법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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