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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55년 장수 브랜드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상작 실제 리뉴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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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55년 장수 브랜드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상작 실제 리뉴얼 반영

동아오츠카가 국내 최초 플레이버(Flavor) 음료인 ‘오란씨’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발굴하기 위한 ‘오란씨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1971년 출시 이후 55년간 사랑받아온 오란씨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2030세대의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의 미래 디자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향후 오란씨 리뉴얼 패키지 디자인에 실제 적용될 예정이다.오란씨는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오렌지(Orange)와 비타민C(Vitamin C)를 결합해 탄생한 음료로, 친숙한 CM송과 함께 오랜 시간 국민 음료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칼로리를 100mL당 20kcal 이하(250mL 캔 기준 비타민C 100mg 함유)로 대폭 낮추는 등 저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을 선도해왔다.이번 공모전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상금은 대상(1팀) 400만 원, 최우수상(1팀) 100만 원 규모이며, 수상자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안효준 동아오츠카 오란씨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공모전은 오란씨의 오랜 헤리티지를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선정된 BI를 기반으로 대학 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2030세대와 소통하는 브랜딩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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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 러닝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 모집… 23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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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 러닝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 모집… 23일부터 접수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미래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달리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의 참가자 모집을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포레스트런’은 참가자들의 달리기와 기부를 통해 숲을 조성하는 현대차의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이다. 지난 2016년 ‘롱기스트런’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해왔으며, 10회째를 맞이한 지난해부터 나무 식재의 의미를 한층 강조하고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지금까지 누적 참가자 약 25만 명이 참여해 총 747만 km를 달렸으며, 총 30,85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포레스트런 2026’ 본 행사는 오는 9월 12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서강대교를 왕복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세계 최대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공식 기부처로 선정하고, 황폐해진 서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토양 복원과 식수 보호를 돕는 ‘하프문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현대차는 올해 참가자 1인당 기부 규모를 크게 확대해, 총 6,500명의 참가자와 함께 니제르 지역에 약 1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3일부터 현대차 공식 온라인몰 현대Shop(shop.hyundai.com)에서 기부 참가권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선착순 6,500명 한정으로 판매된다.현대차 관계자는 "포레스트런은 고객과 함께 달리며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행동하는 캠페인"이라며 "올해는 나무 식재 규모를 넓히고 WFP와 협력해 글로벌 생태계 복원에도 기여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여정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현대차는 글로벌 CSV 이니셔티브인 ‘현대 컨티뉴(Hyundai Continue)’ 아래 전 세계 곳곳에 친환경 숲을 조성하는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브라질, 인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아울러 2023년까지 약 50만 그루를 식재했으며, 지난해 거둬들인 기부금을 바탕으로 산불 피해 지역인 울진에 백합나무 묘목 5천 그루를 옮겨 심는 등 실질적인 환경보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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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최우수상 포함 6관왕… ‘모베드’ 혁신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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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최우수상 포함 6관왕… ‘모베드’ 혁신성 입증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Red Dot Award: Design Concept 2026)’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5개를 포함해 총 6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이번 어워드에서 현대차·기아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기반 콘셉트 모빌리티인 ‘모베드 어반호퍼&골프(MobED Urban Hopper & Golf)’가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Best of Best)’을 거머쥐었다.‘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목적에 따라 탑모듈을 결합해 일상 속 편의성을 극대화한 양산형 콘셉트 모빌리티다. 복잡한 도심과 좁은 골목길 이동에 최적화된 스쿠터 모델 ‘어반호퍼’와 자율주행 및 사용자 추종 기능으로 골프장 지형을 주행하며 캐디 역할까지 수행하는 ‘골프’로 구성됐다. 모베드는 올해 CES 최고 혁신상을 시작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제품 디자인 부문에 이어 이번 디자인 콘셉트 최우수상까지 휩쓸었으며, 올해 최고 작품을 가리는 ‘루미너리(Luminary)’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총 5개 작품이 본상(Winner)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현대차 브랜드에서는 소형 EV로의 아이오닉 라인업 확장 비전을 담은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와 오프로드 특화 트림의 진화된 방향성을 보여주는 ▲크레이터(CRATER)가 본상을 받았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성능 비전을 구현한 ▲마그마 GT와 전갈의 강인한 자세에서 영감을 얻은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X Scorpio)도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기아는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기하학적 형태와 세련된 실루엣으로 녹여낸 미래 모빌리티 ▲비전 메타 투리스모(Vision Meta Turismo)로 본상을 수상했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이동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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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최고상 2개 포함 8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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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최고상 2개 포함 8개 수상

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정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이다.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 (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과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Dremo & Minimo)'가 수상했다.이번 수상작은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선호도를 이해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은 소모품의 색상만으로 관리 방법을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반영구 사용 부품은 회색, 재활용 가능한 부품은 녹색, 일반 폐기 대상은 갈색으로 구분해 별도의 설명 없이도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했다.이 콘셉트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금상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까지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는 AI를 활용해 아이의 관심사와 성장 단계에 맞춘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키즈 로봇 콘셉트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로봇 본체 '드리모'와 휴대형 '미니모'가 연동돼 언제 어디서나 아이와 함께한다. 이를 통해 아이가 자신이 만든 생성형 AI 캐릭터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성장하는 미래형 AI 동반자 비전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AI를 활용해 개인 삶의 질을 높이는 6개 디자인 콘셉트도 본상(Winner)을 수상했다.수상작에는 ▲얼굴을 스캔해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케어를 제안하는 'AI 뷰티 미러(Beauty Mirror)' ▲사용자 특성과 상황에 맞춰 화면 구성과 인터랙션을 자동으로 최적화한 AI인터페이스 '파노라마 UX(Panorama UX)' ▲AI와 로보틱스를 활용해 식단 추천부터 식재료 관리와 조리·세척까지 지원하는 'AI 키친(Kitchen)' ▲실시간 상호작용과 자연스러운 눈맞춤이 가능한 무안경 3D 기반의 대화형 플랫폼 '스페이셜 탭(Spatial Tab)' ▲ 상황을 인지하고 공간 프로젝션과 섬세한 비언어적 상호작용으로 도움과 교감을 제공하는 AI 홈 컴패니언 '푸코(PUCO)' ▲AI 에이전트와 생성형 UI를 결합해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생성해주는 '플루이드 AI 디자인시스템(Fluid AI Design System)' 등이 포함됐다.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중요한 것은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익스프레시브 디자인(Expressive Design)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더욱 자연스럽고 의미있는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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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무신사와 손잡고 성수동서 대규모 팝업 개최… 10일부터 사전예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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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무신사와 손잡고 성수동서 대규모 팝업 개최… 10일부터 사전예약 개시

몰입형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가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2일까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포함한 성수동 일대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My Life with Roblox’를 개최한다. 양사는 이에 앞서 10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로블록스의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생태계를 오프라인 현실 공간에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현장에는 로블록스의 인기 게임 IP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이 마련된다. 국내외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모티아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 ▲녹아웃 ▲오버킬 등이 지하철, 편의점, PC방 등 대중적인 일상 공간 테마의 부스로 재탄생해 선보일 예정이다.방문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성수동 내 주요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며, 미션 완수 시 럭키드로우 참여 등 리워드가 제공된다. 또한 이번 협업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로블록스X무신사 컬래버 티셔츠’와 한정판 굿즈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로블록스는 가상 공간에서도 연속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게임 ‘무신사 인 로블록스(MUSINSA in Roblox)’를 함께 선보인다.리차드 채 로블록스코리아 대표는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으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게 돼 기쁘다”며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로블록스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방문객들이 성수동 일대에서 인기 IP를 새롭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 및 현장 예약 제도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10일 오전 11시부터 29CM 티켓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팝업 오픈 이후에는 당일 상황에 따라 현장 대기 접수를 통한 입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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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2026 대한민국 AX 대상’ 최우수상 수상… 자체 솔루션 및 AI 광고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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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2026 대한민국 AX 대상’ 최우수상 수상… 자체 솔루션 및 AI 광고 성과 인정

코스닥 상장사 FSN이 ‘2026 대한민국 AX 대상’에서 최우수상(한경닷컴 대표이사상)을 수상하며 그룹 차원의 AI 전환(AX) 전략 성과를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랙티브가 개발한 AI 마케팅 솔루션 ‘AIDE(에이드)’와, 애드쿠아 및 부스터즈가 공동 제작한 ‘대다모’ TVC 광고, 부스터즈의 ‘링티 나잇티’ 영상 등 FSN 그룹의 실질적인 AI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AIDE’는 글로벌 대형언어모델(LLM)에 애드쿠아의 마케팅 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자체 개발 솔루션이다.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도출,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여, 도입 이후 기획 및 제작 리드타임을 기존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시켰다. FSN은 향후 이를 중소기업과 인하우스 마케터도 사용할 수 있는 B2B SaaS 형태의 상용화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AI 기반 콘텐츠 제작 사례에서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냈다.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의 TVC 광고는 전 공정을 AI로 수행해 제작비와 기간을 대폭 절감했으며, 캠페인 기간 중 페이지뷰 150만 건 이상, 월간 활성 사용자(MAU) 26.7% 증가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부스터즈가 AI 영상 제작 플랫폼 ‘힉스필드’를 활용해 만든 ‘링티 나잇티’ 영상 역시 높은 제작 효율성을 증명하며 현재 코엑스 파르나스몰 매체에 송출되고 있다.FSN 관계자는 “AI 기술을 마케팅 전 과정에 전면 접목해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도 크리에이티브 품질을 끌어올린 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제작 역량을 핵심 경쟁력 삼아 그룹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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