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의 브랜드 필름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이 미국 원쇼 광고제(The One Show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 국내 건설사가 원쇼에서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상 부문은 올해 신설된 '원쇼 인디즈(The One Show Indies)' 카테고리 내 '크래프트 - 사운드 디자인 & 뮤직' 부문 메리트(merit)상. 독창적인 기획 아이디어, 브랜드 메시지, 영상과 사운드의 유기적 결합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73년 창설된 원쇼는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이 필름은 'Here, You Compose Life'라는 타이틀 아래, 오케스트라 선율을 배경으로 디에이치(THE H) 입주민이 삶을 주체적으로 완성해가는 모습을 담았다. 현재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400만 뷰를 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