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이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블록버스터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와 협업해 자사의 핵심 철강 공정을 홍보하는 광고 영상을 지난 18일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캠페인은 영화 주인공인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 듀오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팀워크를 현대제철의 신규 기술인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에 빗대어 기획됐다.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고로와 전기로 설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적의 결과물을 창출해 내는 공정의 특징을 두 캐릭터의 모험 서사와 연결해 직관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작품 속 대표적인 명대사인 "이것이 우리의 길이다(This is the Way)"를 삽입해, 복합 프로세스 가동을 기점으로 새로운 철강 산업의 방향성을 개척해 나가려는 기업의 의지를 함께 담아냈다.
현대제철 측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스타워즈 IP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들이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철강 기업의 혁신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소통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콜라보레이션 영상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전국 CGV 및 롯데시네마의 상영 전 스크린 광고를 통해 송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