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챗GPT 등 AI 검색 대응 마케팅 솔루션 '지오 부스트(GEO BOOST)' 론칭

pikk 에디터 |
사진 : 대홍기획

대홍기획이 챗GPT, 제미나이 등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대화형 검색 환경에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 '지오 부스트(GEO BOOST)'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최근 정보 탐색의 패러다임이 기존 포털 사이트 중심의 검색에서 AI가 정보를 종합해 답변을 제공하는 'AI 대화형 검색' 방식으로 급변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웹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AI가 요약한 답변을 곧바로 활용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 마케팅 역시 기존 검색 엔진 최적화(SEO)를 넘어 AI 검색 환경 내 브랜드 우선 노출과 인용 가능성을 높이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전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대홍기획

대홍기획은 이러한 디지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스타트업 '어크로스'와 공동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 지오 부스트는 브랜드 데이터의 구조적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여 AI가 해당 브랜드의 정보를 우선적으로 인용하도록 돕는다. 특히 주요 LLM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최적화 전략을 운영하며, AI 검색 환경 내 브랜드 점유율(SOV)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홍기획은 지난 7일 기업 광고 및 마케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론칭 세미나를 열고 지오 부스트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파일럿 운영 사례에 따르면, 솔루션 적용 결과 4주 만에 AI 검색 환경 내 브랜드 점유율이 21%포인트 상승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대홍기획 퍼포맥스(Performax) 팀 스푼 퍼포먼스&미디어 부문 홍찬기 부문장은 "검색 주도권이 LLM 기반 AI로 넘어가는 현시점에서, AI에게 인용되지 못하는 브랜드는 소비자의 선택지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다"며 "지오 부스트 솔루션을 통해 다가오는 생성형 AI 검색 시대에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