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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 인사이트 및 에디터 추천 기획 아티클

25년 함께한 Suica 펭귄, 2027년 3월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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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함께한 Suica 펭귄, 2027년 3월 은퇴

JR동일본이 2001년부터 사용해온 'Suica 펭귄' 캐릭터를 2026년도 말(2027년 3월)에 은퇴시킨다고 발표했다.Suica가 단순 교통카드에서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Suica Renaissance' 계획에 맞춰 새로운 이미지 캐릭터로 교체하는 것. 서비스 지역 확대, 사후결제 기능, 전자화폐 공유 등 향후 10년간 대규모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다.일러스트레이터 사카자키 치하루가 만든 Suica 펭귄은 성별도 나이도 없는 중립적 디자인으로, "Suica 사용자의 상징" 역할을 해왔다. 펭귄의 친근한 디자인이 인지도 확산과 굿즈 전개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새 캐릭터는 사용자가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도 검토 중이라고. 25년 사랑받은 캐릭터의 후임이 누가 될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탄생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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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블루 피리어드' 실사 영화 광고, 도쿄예술대 학생들이 우에노역을 갤러리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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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블루 피리어드' 실사 영화 광고, 도쿄예술대 학생들이 우에노역을 갤러리로 만들다

2024년 여름 도쿄 우에노역에 멋진 예술작품이 전시됐다. 바로 만화 '블루 피리어드' 실사 영화 광고였다. 배우들을 사진이 아닌 데생으로 표현했다.블루 피리어드는 평범한 고교생이 그림에 빠져 일본 최고 예술대학인 도쿄예술대학(도예대) 입시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다룬 만화다.현역 도예대 학생들이 실사 영화 배우 4명을 데생으로 그렸다. 사진 대신 데생을 쓴 이유는 만화 캐릭터와 실사 배우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서다. 만화의 작가 역시 도예대 출신인 것도 재미있는 요소이다.원작 캐릭터 옆에 배우의 데생을 나란히 배치하고, 작품 속 명대사를 함께 넣었다. 만화 캐릭터와 실사 배우들의 드로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그림을 우에노역 곳곳에 전시했다. 도예대 캠퍼스가 위치한 우에노역을 광고 장소로 선택해 작품과의 연결고리를 강화했다.'좋아하는 것과 싸우는 여름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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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의 상징 '노란색 웨건'이 포트나이트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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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의 상징 '노란색 웨건'이 포트나이트에 등장

쿠엔틴 타란티노의 킬빌이 포트나이트와 손잡았다.12월 5일 극장 개봉하는 "Kill Bill: The Whole Bloody Affair"를 기념한 콜라보다.Kill Bill: The Whole Bloody Affair는 2003년과 2004년에 나뉘어 개봉했던 킬빌 Vol.1과 Vol.2를 타란티노의 원래 의도대로 하나로 합친 4시간짜리 완전판이다. 미공개 애니메이션 시퀀스와 Crazy 88 전투 장면의 컬러 버전이 추가됐다.포트나이트 Chapter 7에서는 영화의 상징인 노란색 픽업 트럭 'Pussy Wagon'이 등장한다. 다만 전연령 게임답게 차량 문구를 포트나이트 캐릭터 Meowscles(고양이)의 얼굴로 바꾸고 'Meowagon'으로 순화했다.image: miramaximage: epic games우마 서먼이 연기한 The Bride의 노란 점프수트 스킨도 배틀 패스에 포함될 예정이다. 포트나이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 중 하나이며, 동시에 훌륭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존 윅, 스트레인저 씽즈 등 글로벌 IP와의 콜라보를 통해 피크 타임 2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에게 도달하는 강력한 마케팅 채널로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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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2년 연속 100% AI로 제작한 2025 크리스마스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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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2년 연속 100% AI로 제작한 2025 크리스마스 광고 공개

코카콜라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100% AI로 제작한 크리스마스 광고를 공개했습니다.익숙한 코카콜라 크리스마스 트럭과 감성적인 분위기가 담긴 광고입니다. 제작 기간은 기존 12개월에서 단 1개월로 대폭 단축됐고, 5명의 AI 스페셜리스트가 30일 동안 70,000개의 영상 클립을 생성했습니다. 이런 효율성 때문에 광고업계의 생성형 AI 사용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하지만 자세히 보면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띕니다. 달리는 트럭의 바퀴가 멈춰 있거나, 같은 트럭임에도 장면마다 바퀴 개수가 달라지는 식입니다.흥미로운 점은 작년에도 정확히 같은 지적을 받았다는 겁니다. "바퀴가 미끄러진다"는 비판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코카콜라의 AI 광고는 여전히 디테일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빠르고 저렴한 제작이 가능해졌지만, 브랜드가 지켜야 할 퀄리티 기준까지 타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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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런던 발전소 굴뚝을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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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런던 발전소 굴뚝을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다

애플이 영국에서 크리스마스 캠페인 "Your Tree on Battersea"를 시작했다. 런던의 랜드마크 배터시 발전소 굴뚝을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드는 프로젝트다.배터시 발전소는 1929년부터 1955년까지 지어진 석탄 화력 발전소로, 런던 전력의 1/5을 공급했다. 버킹엄 궁전과 국회의사당에도 전기를 보냈다. 1983년 폐쇄된 후 2022년 복합 상업 시설로 재개발됐다.애플은 이 상징적인 굴뚝과 워시 타워를 프로젝션 매핑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든다. 한국의 신세계 백화점이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건물 외벽에 미디어파사드를 띄우는 것과 비슷하다.아이패드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려보자기본적으로 아티스트들이 만든 트리 작품을 전시하지만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한다. 아이패드에 제공되는 탬플릿으로 트리를 만들어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전시해준다.배터시 발전소는 현재 애플 런던 본사가 입주해 있다. 자신들이 일하는 건물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고객들이 직접 만들어 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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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퓨쳐 40주년 컨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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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퓨쳐 40주년 컨버스 출시

백 투 더 퓨쳐 40주년 기념 컨버스가 일본에서 10월 26일 출시됐다. 맥플라이의 올스타, 호버보드, 타임머신 델로리안 - 영화 속 3가지 아이콘을 각각 신발로 만들었다.맥플라이 버전맥플라이가 영화에서 신던 올스타를 빈티지하게 재현한 모델이다. 1,985켤레 한정 생산됐는데, 숫자는 영화 개봉년도에서 따왔다.아웃솔에는 맥플라이와 닥 브라운이 나란히 서 있는 장면이 은은하게 새겨져 있다. 40주년 로고와 영화 타이틀은 안감에 들어갔다.호버보드 버전백투더퓨쳐 2편의 호버보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멀티컬러 앵클 패치와 짝짝이 신발끈이 특징이다.1989년 컨버스 아카이브 "온 파이어" 컬렉션도 레퍼런스했다. 인솔에는 호버보드 모티프, 안감에는 40주년 로고가 프린트됐다.드로리안 버전메탈릭 실버 레더로 드로리안 타임머신을 표현했다. 블랙 투톤 디자인에 반투명 검 컬러 아웃솔이 테일라이트 느낌을 살렸다.안감에는 40주년 로고와 타임 서킷 그래픽이 들어갔다.출시일인 10월 26일은 영화에서 맥플라이가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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