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오피스 웹드라마가 브랜드 콘텐츠의 핵심 포맷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대홍기획이 제작한 넥센타이어의 웹드라마 '넥생'이 2화 만에 유튜브 400만 뷰를 넘기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영리한 '타겟팅'입니다. 잠재 고객인 MZ세대를 겨냥해 Z세대 사회초년생(배우 김규남)을 등장시키면서도, 실제 타이어의 메인 구매층인 405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퇴사 후 인턴으로 재도전하는 중년 캐릭터(배우 고창석)를 투입했습니다. 시니어와 주니어, 두 인턴의 티키타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조회수의 비결로 보입니다.
무작정 제품을 들이미는 대신 배경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PPL도 눈에 띕니다. 드라마의 주 무대를 마곡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로 설정해, 주인공들의 인턴십 과제 해결 과정 속에 '엔페라 슈프림' 같은 주요 제품과 전기차 전용 기술(EV루트)을 억지스럽지 않게 극 중에 녹여냈습니다.
'넥센타이어 라이프(NEXEN LIFE)'이자 '새로운 삶(NEXT 生)'을 뜻하는 웹드라마 넥생은 총 5부작으로 기획되어 5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