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을 때 소름 돋아본 적 있나요? 스포티파이 광고에 소름을 담다.

pikk 에디터 |
Source : Spotify / Machine_

스포티파이가 광고없는 프리미엄 음악 재생 멤버십을 홍보하기 위해 소름돋는 옥외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남아공에 위치한 에이전시 'Machine_'이 제작한 이 작업물은 청취자가 음악에 완전히 몰입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반응을 보여주기 위해 사람의 피부, 눈물, 소름을 극단적으로 클로즈업하여 사용했습니다.

Source : Spotify / Machine_


광고가 이토록 완벽한 음악감상의 순간을 방해하도록 두지 말라는 메세지입니다.
"광고 없는 음악 감상(Ad-free music listening)"이라는 단순한 카피로 완성된 이 광고는 비주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Source : Spotify / Machine_

이 작업은 전체가 AI가 아닌 아트디렉터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얼음물, 깃털, 안약, 냉동고까지 동원해 실제 신체 반응을 카메라로 담아냈다고 합니다.
AI는 알 수 없는 음악의 감동은 역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이겠죠.


더욱 흥미로운 지점은 시니어 아트디렉터가 방소현(Sohyeon Bang)이라는 이름으로 아마도 한국인이나 한국계 인것으로 추측된다는 것입니다.

Source : Spotify / Machine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