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이 국내 대표 대학생 광고·마케팅 공모전인 ‘제43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DCA)’를 개최한다.
1984년 시작된 DCA는 매년 3천 명 이상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예비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올해는 광고회사의 주요 직무인 AD(아트디렉터), CW(카피라이터), AE(광고 기획자)의 협업 과정을 모티브로 한 ‘우리 대홍기획에서 합 좀 맞춰볼까?’를 키비주얼로 내세워 실무 현장에서의 협업 가치를 강조했다.
출품 과제는 Z세대와 대학생에게 친숙한 롯데웰푸드(월드콘, 빼빼로), 롯데칠성음료(처음처럼), 유니클로, SBI저축은행(사이다뱅크), 넥센타이어 등 총 6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출품 카테고리는 최근 광고 및 마케팅 현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Visual(인쇄광고 및 비주얼 아이디어) ▲Film(영상광고) ▲Digital Campaign(디지털 캠페인 아이디어) ▲Customer Experience(오프라인 고객 경험 아이디어) ▲Outdoor Media(옥외 매체 및 공간 활용 아이디어) 등 총 5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과제 브랜드와 카테고리를 자유롭게 조합하여 다양한 관점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응모작 접수는 오는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9월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2,500만 원이며, 특히 그랑프리 수상팀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대홍기획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상세한 출품 요강은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DC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