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수 권은비가 운영하는 서울 성수동 카페 ‘금은방’이 아동 후원 프로그램인 ‘위세이브(wesave)’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위세이브는 자영업자나 학원, 병원, 기업 등이 매월 일정한 금액을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참여형 캠페인입니다.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이후 전국적으로 다양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2월을 기점으로 가입 매장 6천 호점을 넘어섰습니다.

캠페인에 합류한 권은비는 매장을 운영하며 손님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실제 가게에 걸린 현판을 보며 좋은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작은 도움이 아이들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고,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는 뜻을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세이브더칠드런은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권은비의 카페 운영 일상과 책임감을 다룬 현장 방문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캠페인 가입 매장에는 인증 현판과 도어스티커, 와블러, 온라인 배너 등이 제공됩니다. 또한 위세이브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한 홍보가 지원되며, 스마트 서울맵과 배달의민족 '함께가게' 코너에 후원 참여 매장으로 공식 등록되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