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츠카 제약이 포카리스웨트의 새 프로젝트 ‘365일, 학교의 片隅で(학교의 한구석에서)’를 공개했습니다. 화려한 연출이나 모델 중심의 전통적인 광고 포맷에서 벗어나, 실제 고등학교 교내를 배경으로 한 1년간의 장기 관찰 프로젝트입니다.

2개 학교, 3대의 카메라가 기록하는 1년
캠페인의 구조는 명확합니다. 오츠카 제약은 실제 일본의 두 개 학교(오카야마 현립 동오카야마 공업고등학교, 사이타마현 세이부 가쿠엔 분리 중·고등학교) 교내에 '포카리스웨트 전용 특별 자동판매기'를 설치하고 그 주변에 3대의 고정 카메라를 배치했습니다.
이 카메라들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 동안 자판기 앞에 모여드는 학생들의 일상을 CCTV 시점으로 기록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난 5월 14일 공개된 첫 번째 웹무비(VOL.1)에는 4월 신학기 시작 이후 부활동 직후 땀을 흘리며 음료를 마시는 모습, 자판기 앞에서 가위바위보를 하거나 장난을 치는 학생들의 평범한 방과 후 일상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해당 영상들은 포카리스웨트 공식 SNS(X,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를 통해 매일 연재 형식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덴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AI로 누구나 쉽게 표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의 재미와 매일 기록하며 보이는 변화, 거짓 없는 갈증을 포착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습니다.
어떠한 완벽한 연출도 진짜 "리얼함"을 이길 순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