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코르티스(CORTIS) 신곡 콘셉트 구현한 'Green vs. Red' 몰입형 팝업 오픈

pikk 에디터 |
사진 :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가 빅히트 뮤직 소속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몰입형 팝업인 'Green vs. Red 비밀공간'을 서울에 선보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코르티스의 음악적 방향성과 정체성을 현실의 물리적 공간으로 생생하게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공간은 타이틀곡의 메시지를 반영해 두 개의 상반된 세계로 기획되었습니다.

사진 : 에어비앤비
  • 공간 연출
    '레드' 공간은 네온 조명이 비추는 붉은 벽면을 중심으로 강렬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그린' 공간은 초록빛 벽과 아치형 포토월을 통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곳곳에는 멤버들의 실제 작업실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들이 배치되어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방문객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스스로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진 : 에어비앤비
  • 인터랙티브 체험
    체크인 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카드 키를 수령한 뒤, 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전용 키캡을 수집하게 됩니다. 메일룸에서는 빙고 카드를 통해 자신의 취향을 탐색할 수 있으며, UV 라이트를 사용해 숨겨진 단서를 찾고 크로스워드 퍼즐을 푸는 미션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최근 설문조사에서 한국 방문객의 94%가 K-컬처의 영향을 받았다고 응답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인 케이팝 팬덤을 온라인 소비에 머물게 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팝업 공간은 5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됩니다.

에어비앤비가 단순한 숙박 예약 서비스를 넘어, 자사 플랫폼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독점적인 문화 체험(에어비앤비 오리지널)'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입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케이팝 아티스트의 IP를 물리적인 공간 경험으로 풀어낸 것은, K-컬처에 관심이 높은 인바운드 수요를 자사 플랫폼으로 직접 끌어들이기 위한 명확한 타깃팅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사진 : 에어비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