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홍기획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2026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에서 롯데건설과 함께 진행한 <폭염주의복(VEST for REST)> 캠페인으로 미디어 부문 동상(Bronze)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건설 현장의 폭염 속 노동자 안전과 휴식을 위해 대홍기획 주니어 광고인 TF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1959년 제정된 클리오 어워즈는 칸 라이언즈,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불리는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직관적인 휴식 신호
작업복에 특수 변색 잉크를 적용해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문구가 변화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예를 들어 ‘열심열심’이 ‘열쉼열쉼’으로, ‘I’m Fine’이 ‘I’m NOT Fine’으로 바뀌어 별도 안내 없이도 휴식 시점을 인지하게 했습니다.실질적인 현장 개선
캠페인 실시 결과, 참여자 만족도 97%와 법정 휴식 시간 준수율 98%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습니다.국내외 경쟁력 입증
앞서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클리오 어워즈 수상으로 국제적인 아이디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대홍기획은 지난 2024년 작업모를 활용한 <포트폴리모> 캠페인에 이어,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통해 건설 현장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캠페인을 롯데건설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